THE DIALOGUE

개성있고 자유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크리에이터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각자의 생각과 사상에 초점을 맞춘 에디토리얼 콘텐츠.

THE NEW ORDER Magazine 編集長

JAMES OLIVER

世界各国に根強いファンを持ち、ファッションやデザイン、アート・カルチャーなど、世界中のシーンをハイクオリティに切り取り、発信し続けるマガジン「THE NEW ORDER」の創業者/編集長。2009年に創刊し、今年で15周年を迎える。ニュージーランド出身の元プロフットボールプレイヤー。

本編を読む

건축가

안자이 코타로 (安齋好太郎)

"숲과 함께 살아가기"를 철학으로 삼고, 후쿠시마 아다차라산의 기슭과 도쿄의 2개 기반에서 활동. 자연과 공존하는 건축을 최우선으로 하며, 자연에 되돌리기 쉬운 재료만을 사용하는 고안, 건축자재의 트레이서빌리티(추적 가능성) 디자인, 그리고 건축이 증가함에 따라 숲이 풍요로워지는 리지너레이티브(환경 재생형) 사업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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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트/포토그래퍼

야기 유나 (八木 夕菜)

2004년 뉴욕 파슨스 미술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 캐나다, 뉴욕, 베를린을 거쳐 현재는 교토를 기반으로 활동. "보는" 행위의 경험을 통해 사물의 진리를 탐구하며, 사진의 특성을 살려 시각을 자극하는 평면 작품, 입체 작품, 설치 작품을 국내외에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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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족원(両足院) 부승제

이토 토료 (伊藤 東凌)

1980년생. 건인사파 전문 도장에서 수행 후, 15년 동안 양족원에서 좌선 지도를 담당.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영역의 경계를 넘어 전통과 이어가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미국 Facebook 본사에서의 젠 세미나 개최 및 프랑스, 독일, 덴마크에서의 선 지도 등 국제적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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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니이미 히로키 (新美 宏樹)

타마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아트 디렉터로서 광고, 음악,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병행하여 아트워크를 시작. "크리에이티브의 소비"를 주제로 광고나 서브컬처를 모티프로 한 회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SH 갤러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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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프로듀서

오카다 시게루 (岡田 茂)

도쿄·하라주쿠의 아트 문화를 주도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en one tokyo"에서 본격적인 우동 가게 "멘치라시(麺散)", 뮤직 바 "不眠遊戯라이온", "Tokyo Burnside" 등 다양한 공간 및 음식점의 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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